유학·조기유학 3105

뉴질랜드 교육은 시를 쓸 줄 아는 학생을 키우는 것

아침에 비 맞으며 축구한 날. 몸 좀 풀어주러 가까운 야외 온천(웰컴베이 핫풀)에 갔습니다. 하루에 비가 왔다 갰다 서너번 바뀌는 날에 제일 가기 좋은 곳 - 역시 야외온천입니다. 오늘은 바베큐 해먹을 고기와 소시지 싸갖고 가서 즉석에서 구워 먹으며 하루종일 놀았네요. 뜨거운 온천물에 몸 김나게..

베들레햄 성인 어학원 5월8일 개강 - 수강생 모집중

오클랜드보다 비싼 어학원 수강료 때문에 부모님들 영어 공부 어떻게 할까 걱정이 많으셨죠! 이번에 타우랑가 베들레햄 캠퍼스 안에 성인들을 위한 영어 어학원 (베들레햄 인터내셔널)이 새로 개설됩니다. 가장 저렴한 코스며 실생활에 바로 이용 가능한 생활 영어 중심 프로그램입니다. 강의 내용은 ..

뉴질랜드 신체검사(Medical & 흉부 X-ray)란?

<뉴질랜드 신체검사, Medical & 흉부 X-ray에 대해 > 임시 비자, 퍼미트를 받기 위해서 또는 12개월 이상 체류하고자 하는 입국자는 반드시 Medical & 흉부 X-Ray 검사서를 제출해야 된다. 영주권(Residence) 신청자도 마찬가지다. 또한 영주권 신청자는 반드시 새로운 신체검사서를 제출해야 된다. 최초 1년간 ..

과자만 먹고 돌아가는 아이들, 약아 빠진 키위들???

뉴질랜드 조기유학지 선정 -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낀 사연 한통을 받았습니다. 늘 강조하는 이야기이지만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등 대도시엔 한국 유학생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한반에 2명 이상 한국 유학생이 배정된다고도 합니다. 뉴질랜드 아이들, 또 키위들이 한국 유학생을 어떻게 생각..

타우랑가 토탈 케어 유학을 소개합니다

뉴질랜드로 자녀 혼자 유학을 보내시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타우랑가의 유학생 토탈 케어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오는 조기유학과 달리 만10세 이상, 18세 미만의 나혼자 뉴질랜드 단독 유학 경우 세심한 현지 관리(Total Care)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국내 유학원에서는 "관리형 유학"..

NCEA 대신 캠브리지, IB 등 국제 시험제 도입하는 학교 늘어나

뉴질랜드 대형 학교들 앞다퉈 캠브리지 시험제 채택 Avodale College는 학생수가 2,600명에 달하는 대형학교이다. 이 학교의 교장은 Brent Lewis이다. 브렌트 루이스 교장은 최근 학부형들의 시달림으로 중대한 결정을 해야만 하게 되었다. 다름아닌 NCEA제도에 대신하는 Cambridge Exam를 채택해야만 하는 것이다. ..

충격, 경악! - 한국학생이 미 캠퍼스 총기 난사 범인

지난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의 범인이 미국 영주권(그린카드)를 갖고 있는 한국 학생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한국 국내를 비롯, 해외 교포들은 경악과 충격 속에 빠졌다. 이번 난사 사건은 32명 사망, 20여명 부상 등 미국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 난동으로 기록됐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