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디언관리형유학을 하게되는 준하가 홈스테이에 입주하던 날입니다. 한국에서 오자마자 피곤한 상태였지만 발고, 명랑한 성격이고요. 무엇보다 자기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와 의지가 뚜렷해서 보기 흐뭇하더군요. 이 댁은 파이스 파에 새로 집을 지어 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매력을 지금 이대로 지켜라" - 과연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의 장점을 오래 오래 간직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현재 저희가 예상하는 뉴질랜드 최고의 조기유학지인 타우랑가의 도시 규모상으로 수용 가능한 최대 한국 유학생 정원은 바로 100여 가족입니..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의 "2013년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조기유학 설명회'는 8개 학교 참가 등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게다가 저희 예상보다 더욱 풍성하게 잘 마쳤습니다. 어제 9월8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유학 설명회에 참석해주심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

뉴질랜드 학교는 요즘 긴 여름방학이지요.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칼리지 학생들은 2014년 새해에도 , 각 학교에서 큰 성과와 발전을 거둘 것이라 믿습니다. 방학중에도 학원에 나와서 오전엔 영어수업도 듣고, 오후엔 강의실에 남아서, 또는 시내 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서 자..

연말연시. 요즘 저희 타우랑가유학원 사무실에 참 많은 선물들이 들어옵니다. 예상치 못한 많은 선물들입니다. 한국으로 귀국하시기전에 함께 식사라도 하자. 바빠 보여 식사할 시간도 모자란 듯해서 선물로 대신한다, 감사 카드와 와인, 샴페인, 케이크, 햄퍼 등등... 과분하게 쌓이네요...

Term 4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기나긴 여름 방학이 코앞이네요. 칼리지 학생들은 이미 방학에 들어갔고요. 칼리지 학생 자녀들 둔 부모님들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죠? 긴긴 방학을 저 녀석들과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 많은데, 울 아드님도 학교에 안 가게 된 것이 마냥 신나지는 않는 모..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티센터에 위치한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BOP 영어 어학원)에서는 이번 여름방학 중 1월 6일부터 18일까지 - 타우랑가 지역에서 유학하고 있는 칼리지 학생들을 위한 오전 영어 + 오후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아래 시간표와 요일별 액티비티 일정 참고)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또 금요일...한주일이 이렇게 쉽게 가버리네요. 크리스마스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는 하나씩 준비하셨나요? 메모리얼 파크 정문 쪽에서는 생소나무를 갖고 나와 팔고 있어요. 진짜 소나무로 크리스마스 트리 한번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중인 우리 학생들. 이제 올 마지막 수업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Year8 학생들은이제 졸업을 하면서 칼리지 학교로 다시 진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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