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타우랑가 아침 타우랑가 날씨를 보다가 멋진 사진이 눈에 띄어 옮겨봅니다. 출처 www.flickr.com/photos/metservice-nz/ 위 사진은 티 푸나 콰리공원에서 마운트 망가누이쪽으로 본 아침 해뜨는 시간 풍경이고요, 아래는 마운트 망가누이 파일럿 베이에서 본 아침 풍경이네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8.13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이런 민박(B&B) 집... 포더길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티 푸케에서 화카타네 가는 멋진 해변 도로 위로 자리잡은 포더길스 민박 집입니다. 뉴질랜드에선 Bed & breakfast라고 하는 숙박 형태죠. 잠도 자고 아침 식사까지 제공을 받게 됩니다. 가격도 2인에 $160정도니 정말 저렴하네요. 4인 가족이 $200 이면 아침식사까지 해결됩니다. 요즘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8.05
뉴질랜드 타우랑가 국내선 공항 - 남섬으로 바로 연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국내선 공항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오클랜드까지 약 25분, 웰링턴까지 약 40분, 그리고 남섬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직항편도 운항이 되고 있습니다. 인근 로토루아 공항에서는 호주 시드니로, 그리고 해밀턴 공항에서는 브리즈번까지 직항도 다닙니다만 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8.01
뉴질랜드로 반입되는 의약품 통관 정보 뉴질랜드로 반입되는 의약품 통관 정보 <재뉴 오클랜드영사관 보도자료> ○ 재외 국민 일반의 입국 편의 증진을 도모코자 의약품 통관정보를 제공코자 함. -「뉴질랜드 의약품 안전청(Medsafe)」협조를 통해 ‘10.5월 작성하였으며, 관련 내용이 수시 변경되므로 同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사이트를 참..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7.28
헬리콥터에서 점프해서 말린을 잡는다! - Extreme Fishing Big Game fishing도 심심했을까요? 뉴질랜드 ITM fishing Show 진행자인 매트 왓슨이 선보인 extreme fishing! 바누와투 섬 부근, 헬리콥터 위에서 바닷속으로 점프해 말린을 손으로 잡는 비디오입니다. 아침에 좀 심심했는데... ㅎㅎ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7.26
뉴질랜드 타우랑가 투어리즘의 새 홍보 비디오 감상요~ 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타우랑가) 투어리즘에서 새로 제작한 '관광 홍보' 동영상이 웹사이트에 올려져 있네요. 제작되자마자 BOP 투어리즘에서 받아서 지난 6월 한국에서 열린 유학설명회에도 갖고 갖던 비디오였는데요. 예전 비디오와 비교해보면 매우 현대적이면서 다이나믹한 젊음의 도시라는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7.23
타우랑가의 새벽6시쯤 여명 아침일까요? 저녁 노을일까요? 며칠전 아침 6시쯤 일어났더니 창 밖에 이런 색깔입니다. 웰컴 베이 뒷쪽에서 해가 뜨고 있네요. 창문을 열었더니 온갖 새소리가 다 들리고요, 새벽에 내린 이슬 때문인지, 간밤의 비 때문인지 정원 잔디도 촉촉하네요. 흠~~~~~ 아침에 이런 색깔 좀 드물지 않나요? 퇴근할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7.22
White Island 함께 갈까요?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자동차로 1시간) 화카타니 앞 섬 White Island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이색적인 해상 화산섬으로, 매년 투어리즘 대상을 받고 있는 정말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 될 것 같은데여. 저희 가족도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살아나오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7.21
마투아 퍼거슨 파크 뉴질랜드 타우랑가 오토모에타이 축구클럽의 홈구장이면서,,, 타우랑가에서 제일 멋진 바닷가 공원, 축구, 럭비 구장입니다. 마투아의 퍼거슨 파크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가족들과 타우랑가로, 마운트 망가누이로 한바퀴 돌며 안내를 하다보니 여기까지 갔습니다. 새삼스레 이곳 타우랑가에서 사는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7.19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평화로운 아침! 2010년 텀3 - 총 10주간의 학교 생활이 다시 시작됩니다. 2주간의 방학에 열심히 놀았던 아이들 아침 일찍 분주하게 깨워보내면서... 아침 8시쯤 둘러본 타우랑가 웰컴 베이 주택가의 아침입니다. 요즘 부쩍 따뜻하고 화창한 겨울 날씨가 연일 계속됩니다. 옹기종기 언덕을 따라 보이는 집에선 아침 일찍..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