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맛집 - 터키 레스토랑과 중식 레스토랑 Rock'n Wok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카페, 레스토랑을 Trip Advisor에서 찾아보면 약 230여개 이상이 리스트에 나옵니다. 그만큼 외식을 할 때 어디로 가지? 그동안 안가본 곳도 정말 많습니다. 물론 저는 트립어드바이저의 순위나 결과를 그리 믿는 편은 아닙니다만.. 하여간 타우랑가에서 먹으러 다닐 곳..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8.16
타우랑가 시티에서 뜨는 카페 맛집 - Me and You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다운타운에 가시면 "카페 88" 있습니다. 그 카페는 88번지 망가누이 로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거기도 오픈하자마자 금방 소문이 나서 갈 때마다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저도 그 카페 좋아합니다. 아마도 타우랑가에서 제가 좋아하는 카페 다섯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8.09
타우랑가 맛집 - 마운트에 위치한 태국식당 Thai 2 Go 요즘 가끔 여기 가게 되네요. 아이들도 태국 음식을 좋아하고요. 저도 지난번에는 beef Noodle soup , chicken noodle soup만 먹어보다다 이날은 메뉴에는 없지만 seafood noodle soup 로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만들어주시네요. 원래 가격은 $15인데요. 시푸드로 해달라고 하니까 조금 더 돈은 받는 듯. 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8.09
뉴질랜드 여행 사진 - 이 모든 것이 집 앞에 있는데 지난 방학 때 호주로, 뉴칼레도니아로 가족여행 다녀오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아직 우리 카페에서는 구경하기 힘드네요.. ㅎㅎ 시간 되시면 재밌는 이야기, 멋진 사진 좀 구경시켜주시면... 제가 무척 고마워한다는 것 잘 아시지요 ? ㅎㅎ 저는 이런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7.29
슈퍼사이즈 햄버거에 도전하실 분? 마운트 망가누이 메인비치 쪽에 여러 카페, 레스토랑이 있잖아요. 거기에 "Pronto"라는 버거 카페가 있습니다. 상상도 못할 크기의 햄버거를 만들어 팔고 있는데요. 이번에 이런 대회도 했답니다. 메인 메뉴로 이 "슈퍼사이즈 " 햄버거를 팔고 있으니 혹시 대식가들 계시면 도전해보세요! "Mo..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7.26
뉴질랜드에서 맛보는 특이한 과자와 초콜릿, 맛있는 피쉬앤칩스~~ 뉴질랜드 슈퍼마켓에는 한국 슈퍼마켓에서도 보실 수 있는 것들이 저렴한 가격에 진열되어 있기도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것들이 대부분일 듯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이요. 그 중에 뉴질랜드인들의 자랑인 마마이트(M..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7.26
뉴질랜드에서 당신이 놀랄만한 69가지 흥미로운 사실 뉴질랜드에 관한 69가지 놀라운 사실들 - 이 나라에는 자동차를 먹는 새도 있다. * 키워드를 누르시면 해당페이지로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1. 뉴질랜드 토종새인 Kea는 자동차의 윈도우 스크린 와이퍼를 당겨 고무를 뜯어먹는 재주로 인기를 끈다. 2. 세계에서 가장 긴 지명은 호크스 베이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7.23
마운트 앞바다에 9미터짜리 고래 출현 거대한 고래 한마리(남방긴수염고래,the adult southern right whale)도 타우랑가의 베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 위해 어제 오후 마운트 망가누이 앞바다에 나타났다. 시민들은 이 고래가 조난당한 줄 알고 자연보호국에 신고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고래는 얕은 해수면 아래 모래에 뒹글면서 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7.23
요즘 겨울밤 낚시에 푸욱 빠진 분들의 자랑질~~~ 뉴질랜드 타우랑가 앞바다에서 이런 스내퍼 (참돔)을 잡으시면서 재밌게 사신답니다. 약 올리려고 저한테 보내주시는 낚시회 회원님들의 자랑질~~~~~~~~~~ㅋㅋ 60센티가 넘는 것도 있다고 하고요... 겨울철 생선살이라 회맛이 더욱 차지고 쫄깃하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7.21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먹으로 간 여행(3) - 프렌치 마켓, 수산물시장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사는 동안 오클랜드도 많이 다니는 듯하네요. 시간될 때마다 여기저기 많이 아이들이랑 자주 놀러다니곤 하지만 그중에서도 2시간30분 거리의 오클랜드는 딱 .. 당일로 그냥 다녀오기에도 어렵지 않은 거리니까요. 이번에 로빈이랑 엄마랑 오클랜드로 생일 축하도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