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뉴질랜드 내 자녀의 보호 및 관리 뉴질랜드 법은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안전해야 하며 보호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자녀들을 안전하게 잘 보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만 14세 미만의 어린..

타우랑가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성인들을 위한 텀2 커뮤니티 컴퓨터 교실 (시간당 $6) 텀2에는 기본 컴퓨터 기술과 함께 Microsoft 2010 수업이 진행됩니다. 타우랑가 도서관 - Term 2 Community Computing ClassesLearn to use your computer in a relaxed friendly atmosphere. Our very popular beginners sessions are back, as well as a r..

뉴질랜드에 이민 와서 살면서 가장 좋은 점 중의 하나. "비가 오면 자동 세차가 된다" 심지어 정원에 널어놓은 빨래도 비가 온다고 걷어들이지 않습니다. 비 맞아도 다시 마르면 깨끗하니까요. (물론 깔끔한 우리 한국 어머님들 정서에는 잘 맞지 않으시겠지만요. 뉴질랜드 사람들 이야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게이트 파 쇼핑센터 모습입니다. KFC, 웬디스가 있고요. 뉴월드 슈퍼마켓, 주유소, 집안용품점 Spotlight, 정육점, 빵집, 야채.과일가게. 카페 등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요즘 각 가정에 들어가고 있는 광케이블 브로드밴드 ultrafast broadbabd (UFB) 속도 테스팅을 겸해서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도 우리 어린 자녀들을 위한 한글 교육, 한국인의 얼과 정체성을 고양시키려는 자원 봉사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타우랑가 한글 학교"가 재개교된 지 벌써 한 학기가 채워지고 있습니다. 마침 <재외동포재단>에서 특집 기사가 올라와 전재해봅니다. 다시 한번 우..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름철에 맘껏 즐겼던 블루베리가 이제 한철을 넘기고 있네요. 지난주엔가 타우리코의 Redwood Lane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어요. 직접 따서, 무게를 재고, 그리고 박스 안에 돈을 넣고 오면 되는 농장이죠.. 아마 올 여름철에 타우랑가에서 많은 분들이 여기 다녀오셨지..

주말엔 아이들과 테니스로 땀을 좀 내고, 일요일 오후엔 어떻게든 아이들과 함께 잠깐이라도 골프장에 갑니다. 보통 9홀을 다 치지 못하고 , 6-8홀 정도 하다가 저녁식사에 맞춰 집에 돌아오는데요. 이날은 타우랑가 골프클럽 뒤에 무지개가 뜨네요. 비가 오락가락... 아마 비가 오던 일요..

뉴질랜드 부활절 금요일과 일요일엔 상가 문닫는다 이번주말부터 시작되는 긴 부활절 연휴 기간에 쇼핑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가게가 문을 여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뉴질랜드 사업장 규제 법률에 따라 전국의 거의 모든 상점들은 부활절 금요일과 일요일엔 하루종인 문을 닫아야 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매해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Tauranga Multicultyral council 주최 '타우랑가 다문화,다민족축제(Multicultural Festival) " 에 다녀왔습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전통 공연, 춤과 노래 등이 주무에서 하루종일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나선 아리아씨, 전통 사물놀이와 힙합..

타우랑가 지역의 음식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고급 슈퍼마켓인 노쉬(Nosh)가 하버브리지를 건너 타우랑가에 2호점을 오픈하게 된다. Good Food Trading Co 라는 고급 슈퍼마켓이 하버브리지 건너편 마운트 망가누이 산업단지에 안에 첫 개업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주인인 Jamie와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