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여름철에 맘껏 즐겼던 블루베리가 이제 한철을 넘기고 있네요.
지난주엔가 타우리코의 Redwood Lane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어요.
직접 따서, 무게를 재고, 그리고 박스 안에 돈을 넣고 오면 되는 농장이죠..
아마 올 여름철에 타우랑가에서 많은 분들이 여기 다녀오셨지요..
저희는 로토루아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었는데 여기는 정말 가깝더군요.
자... 이제 가을입니다.
가을철 과일들, Feijoa , kiwi 맘껏 드실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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