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734

뉴질랜드 6대 도시중 타우랑가가 역시 최고로 화창한 도시

타우랑가가 역시 뉴질랜드 6대 도시(city)중에서 제일 화창한 8월을 보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National Institute of Weather and Atmospheric Research (Niwa) 발표에 따르면 이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의 화카타니(Whakatane)는 전국에서 가장 화창한 날씨(Sunniest) 총시간을 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Sunniest ci..

Colour Dash NZ 행사 - 10월5일, 타우랑가 경마장에서

Colour Dash NZ 행사가 10월 5일 타우랑가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칼라대시 행사는 연령에 상관없이 참가자들이 5km거리를 달리거나, 걷너나 (기어가거나) , 어떤 형태의 사람들이 참가 가능합니다. 매 1km 지점에서 형형색깔의 물감 세레를 받게 됩니다. 올해 행사 장소는 타우랑가 그리어톤의..

타우랑가에서 한가위 국악 한마당 공연 - 9월11일 목요일

한국 이리향제줄풍류 보존회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오셔서 한가위 맞이 국악 한마당을 엽니다. 일시: 9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 ~ 9시 장소: 베들레햄 칼리지 아트센터 (Bethlehem College Performing Art Centre) 입장료: Gold coin donation (골드코인 기부) 한국 무용, 판소리, 민요, 농악, 사물놀이, 가야..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하버브릿지를 건너며 , 부레타의 쿨림공원까지

뉴질랜드 타우랑가 구석구석 동영상으로 돌아보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이브 구간은 물론 마운트 망가누이 옆 바다를 따라 달리는 Ocean Parade Road입니다. 오른쪽으로 드 넓은 태평양 바다를 보면서 달리는 한가로운 길이지요. 정말 멋진 도로입니다. 물론 그 도로를 끼고 있는 집들이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필란스포인트 학교 앞 바닷가 동네 구경 (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구석 구석 동영상으로 둘러보기. 어제는 시티센터와 아주 가까운 필란스 포인트, 부레타 쿨림 공원(Kulim Park) 앞 바닷가를 돌아봤습니다.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에서 열릴 "한국 유학생들의 날"행사에 가보느라 일찍 사무실에 나와서 학교 앞 바닷가 공원, 주택가부..

타우랑가에서 10월중 바리스타(커피메이킹) 코스 개강 - 수강생 모집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바리스타( Barista, 커피메이킹) 코스가 올해 하반기에 열리게 됩니다. 타우랑가 시티센터에 위치한 Ntec 의 Hospitality Managment(호텔경영) 디플로마 학과중 일부 수업을 가디언비자 소지자들을 위해서 오전반 특별 바리스타 코스로 만든 것입니다. 학교 웹사이트 www.ntec.ac...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신흥주택가 파이스 파(Pyes Pa) 구경해보세요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 고급 주택가 많이 있지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도시답게 새로운 집들로 도시 외곽이 자꾸 넓어지고 있고요. 그런 새로운 주택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베들레헴(Bethlehem)과 파파모아(Papamoa), 마운트 망가누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파이스 파(Pyes Pa) ..

멜리사 리 의원이 안내하는 뉴질랜드 선거제도 - 총선은 올해 9월22일

뉴질랜드 국민당 비례대표면서 한국인으로서 유일한 뉴질랜드 국회의원인 멜리사 리 의원이 뉴질랜드 선거 제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올해 뉴질랜드 총선(Elections)는 9월 20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열립니다. Q: MMP(혼합비례대표제)가 무엇입니까? A: 현재 뉴질랜드는 국회의..

뉴질랜드에서 구석구석 새로운 먹거리 찾기 - 고기 종류 다양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잘 먹고 살기 위해 여기 저기 구석 구석 , 새로운 먹거리, 한국에서 먹어보던 것 중에 아직 뉴질랜드에서 흔하지 않은 그런 특별한 뭔가 음식을 찾아다니고 있었나봅니다. 최근에 찾아낸 것중에서 몇가지 소개드립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베이페이 건너편 하비노만..

뉴질랜드 타우랑가 구석구석, 게이트파쇼핑센터,웬디스,정육점,에스프레소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오래 살다보니 사실 거기가 거기처럼 너무 습관화돼 다른 사람들도 다 알겠지 그냥 지나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땐 새로 오신 분들이 조금더 카페 활동에 참여해주시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가족들도 많으니까 다시 한번 동네 구경 하나씩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