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효성이의 뉴질랜드 조기유학 일기를 시작하며

Robin-Hugh 2006. 12. 30. 08:11

   

  이쁜 효성이와 저희 둘째 휴가 딸기밭에서 응가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은 앞으로 효성이(Judy)와 엄마가 꾸려나가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 유학 일기"로 채워지게 됩니다.  쥬디는  2월7일부터 Tauranga Primary School Year2에 입학하게 되고 3년 조기 유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이 가족이 겪는 새롭고 흥미진진, 생생한 조기 유학 생활담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