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망가누이에 현재 가장 높은 11층 트윈 타워와 비슷한 새 고층 트윈 아파트 건설이 추진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자 타우랑가 부시장은 “마운트 망가누이가 호주 골드 코스트의 키위 버전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스튜어트 부시장은 마운트의 토지 구획(zonig) 및 이용 가능성 그리고 고도 제한 등으로 지금 추진되는 이 $120 million 짜리 새 아파트가 마지막이 될 것이며 당분간 이런 대규모 건축은 더 이상 없을 것이 약속했다. 그는 또 개발업자들이 자원 이용 및 건축 컨센트를 받기 위해 시청과 아직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여행·골프 > 뉴질랜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상징 - 카우리(Kauri) 나무 보러가자! (0) | 2006.10.04 |
---|---|
타우랑가에서 Camper Van 빌리기 (0) | 2006.10.04 |
세계8대 불가사의(?) 뉴질랜드 와이토모 반딧불동굴 (0) | 2006.10.02 |
마운트 해변에서 즐기는 2가지 서핑! (0) | 2006.10.01 |
Lonely Planet, 뉴질랜드 여행가이드 개정판 출간 (0) | 200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