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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 단체로 남섬 여행 중 - 환상적인 산과 호수 경치에 행복 가득 [타우랑가 유학원]

Robin-Hugh 2020. 7. 10. 12:09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과 함께 북섬 아름다운 해아 도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고 있는 우리 가족들,학생들 위한

뉴질랜드 남섬 단체 여행 -- 이번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현재는 17가족, 총 46명이 남섬에서 4박5일간 -

 

- 환상적인 날씨 속에서, 버스 2대로 나누어서 멋진 여행 하시고 계신데요..

 

현재 여행하고 계시는 어머님들이 우리 다음,네이버 카페 등에 거의 실시간으로 많은 여행 사진과 이야기를 올려 주시고 계십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의 다음카페에서 보기 

 

남섬 여행에 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 가이드 분도 정말 재미있게 가이드 해주시고...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정말 즐겁게 단체 여행 중.

 

타우랑가에서 일하는 중에도 이런 멋진 남섬 사진들 보고 있으니..

저도 같이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요.

 

예전에 저도 여기 여행 다녔던 추억도 새록새록...

힐링도 되고... 너무너무 좋답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겨울 경치는 정말 여기 북섬의 #타우랑가  경치가 다르죠?

타우랑가는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서 , 얼음도 없고, 눈도 볼 수 가 없는 따뜻한 겨울입니다.

 

뉴질랜드는 역시 남섬 경치 -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도 잘 나오지만요.

웅장한 서던 알프스, 마운트 쿡 산과 아름다운 호수들, 그리고 모든 액티비티의 천국.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로 꼽히는 Queenstown,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와나카 호수,

정말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번에 단체로 (총46명이)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여행 중이신데요..

모두가 완전히 뉴질랜드 절경과 풍경에 압도되었다면서.. 아주 행복하게 가족 여행을 즐기고 계십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단독 17 가족  - 총 46 명의 단체 사진 ~~!!

아이들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모두 즐겁게 여행하시고 계시다고.. 실시간으로 사진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마운트 쿡 - 후커 밸리에서 

       인생 사진이 따로 없지요? 

 

 

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밀포드 사운드.

이렇게 날씨 화장한 날이네요... 물개 뿐만 아니라 돌고래 떼도 만나서 같이 크루즈 여행을 하셨답니다.

 

 

남섬은 산과 호수죠. 에메랄드 빛의 푸카키, 테카포 호수 ,착한 양치기 교회, 그리고 눈 덮힌 뉴질랜드 마운트 쿡 . 언제봐도 신비롭고, 장엄한 경치.  

 

밀포드 사운드 찾아가는 길.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거울 호수,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사실 처음 여행을 떠날실때 가장 우려 되었던 부분이 날씨 였는데요.

현재까지뉴질랜드 남섬 여행 내내 좋은 날씨라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춥다는 말은 하나도 안나오시네요 . 1년의 반 이상 비가오는 밀포드 사운드(피오르드랜드 국립 공원)도 눈.비하나 없이 쾌청하고 따뜻한 날씨속에 즐겁게 여행을 즐기셨다고 하네요.

 

한 겨울이라 조금 추울지 몰라도 멋진 눈덮힌 설경을 마주 할수있으니...

개인적으로 겨울의 남섬은 정말 장관이라고 생각 되네요.

 

 

오늘은 퀸스타운 시내에서 , 스카이라인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루지도 타고,

시내 관광도 하시고요.

 

제일 압권은 준서처럼.. 퀸스타운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 도전..

대단합니다.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들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 잘 마치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안전하게 타우랑가에서 복귀하신 뒤에... 다시 여행 이야기 많이 나눠보시자고요.

 

부러워요 ~~~~~~~~

 

지영이는 번지점프까지.... 우리 어린 학생들 용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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