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윤서랑 간단한 검사 받으러 path lab 가기로 한 날입니다^^
학교에 메일로 윤서 잠시 Path lab에 다녀와야한다고 메일 보내놓고 윤서 픽업하러 타우랑가 걸스 컬리지로!!
윤서 만나서 Path lab (혈액 검사실)에 가서 pay하고 검사 잘 받았습니다^^
간호사의 질문에 윤서가 막힘없이 답변 잘 하네요 ㅎㅎ
검사후에는 윤서 다시 타우랑가 걸스 컬리지에 드롭해주고 저는 유학원으로 다시 복귀!!
우리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의 health issue가 있을때는 제가 제일 민감하게 움직이니...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는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우리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 모두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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