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는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보이스 컬리지 아이들이 음찬이 집에 모였습니다^^
음찬이 어머니께서 우리 보이스 컬리지 아이들을 모두 초대!! 저희 와이프랑 세웅이 어머니는 현장 지원 ㅎㅎ
우리 아이들 불맛 떡볶이랑 김밥에 김치전에...정말 환상적이었던 홈메이드 치킨까지 잘 ~~ 먹고
보이스 컬리지 가서 농구 한게임 하고...창빈이는 음찬이 집에서 슬립오버!!
나머지 아이들은 제가 모두 각자의 홈스테이로 드롭해주었습니다^^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아이들...특히 키위 홈스테이...한국 음식 엄청나게 먹고 싶어하죠 ㅎㅎ
오늘 우리 아이들...음찬이 어머니의 초대 덕분에 정말 제대로 잘 먹었죠 ㅎㅎ
이렇게 고마운 분들 덕분에...우리 아이들 더 열심히 잘 할 수 있는거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러블리 주말 되세요~~~
** 아이들이 집에 오면서 사온 비타 500 한 박스...음찬이 어머니께서 감동 받으셨다고 ㅎㅎ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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