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쇼가 끝나고 바로 트랙터를 타고 출발한 농장 투어 입니다.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팀이 제일 협조를 잘해주셔서 저희가 처음으로 출발을 해서 좋은 자리에서 조용히 저희만 농장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살고싶다던 한국인 가이드 분 덕분에 재밌게 농장을 구경했습니다.
알파카에게 먹이 나눠주면서 친해지기.
알파카들이 몰려오면 공손하게 먹이를 주라던 가이드님의 조언을 따라 다들 공손히 알파카에게 조공을 하고
알파카와 부쩍 친해진 우리 가족들
처음엔 다들 무서워했지만, 어느새 아이들도 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넓은 키위 밭에서 자라고 있는 키위도 보고
직접 재배한 꿀과 키위 쥬스까지 주시는 센스.
덕분에 맛있게 즐기고
농장 투어하기에 완벽한 날씨에
오픈 트레인 타고 단체사진 한컷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강명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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