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타우랑가의 맛있는 중국집 락앤웍!!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의 모든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호천이 빼고 ㅎㅎ 호천이는 빠지면 안되는 중요한 수업이 있어서 ㅎㅎ)
요리도 푸짐하게 시키고 요리 후 식사도 먹고 싶은대로 맘껏 시켰습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서로들 얼굴도 익히고...
저랑 양사장님 배사장님 그리고 명화샘은 아이들과 홈스테이 이야기 학교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여행 계획도 나눴습니다^^
여기 앉아서 이 아이들과 이야기 했다가 또 저기 앉아서 이번엔 이 아이들과 이야기했다가 ㅎㅎ
먹기도 먹어야하고 아이들과 얘기도 나눠야하고 ㅎㅎ 바빴네요 ㅋ
그래도 우리 아이들 대부분이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직 적응 노력중인 아이들에겐 많은 코치를 하는 시간이었구요 ㅎㅎ
식사 후에는 한국인 홈스테이에서는 픽업을 나와주셨고
키위 홈스테이의 경우에는 저희가 모두 집으로 안전하게 드롭을 해주었습니다^^
우리 가디언 아이들을 위해서 3월에는 로토루아 화이트워터 래프팅+로토루아 당일 여행이 계획되어 있고
부활절 연휴기간에 오클랜드 여행도 한번 갈까 고려중입니다^^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 아이들 모두 다 잘 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GOOD!!!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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