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까페 알리멘토에서는 2018 신입가족 1차 환영회가 열렸습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오셨는데...그것도 모두 다 참석하신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올해는 모이셨더라구요 ㅎㅎ
양사장님 혼자서 설명하시고 사진 찍고 하시기 힘드실 것 같아서 제가 잠시 사진 촬영 지원 다녀왔었습니다^^
저도 간김에 플랫 화이트 한잔 얻어 마시고 왔네요 ㅎㅎ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2018 가족 회원분들 동기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양사장님으로부터 정보도 얻는 유익하고 맛있는 시간 되었기를 바랍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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