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유학원을 통해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권후...오늘 제가 데리고 치과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이빨 때운 부분이 떨어져서 이빨 아파했는데...오늘 말끔히 다시 때웠네요 ㅎㅎ
권후 데리러 학교에 가서 권후야하고 불렀더니만 한국애들이 우러러 몰려옵니다 ㅋ
마침 모닝티 타임이어서 핸볼하느라고 다들 정신 없더군요^^
혼자서 씩씩하게 잘 생활하고 있는 권후같은 우리 가디언 유학생들이 참 많습니다 ㅎ
생활하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이 생기게 마련인데...
제가 홈스테이 부모님들이랑 연락도하고 학교랑도 연락하며 밀착 관리 잘 하고 있으니
한국에 계신 우리 부모님들 아무 걱정마세요^^
방학동안에는 우리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한번 가고 싶은데...어디로 갈지...ㅎㅎ 기대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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