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뉴질랜드 5대 도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이민의 장점과 매력 12가지

Robin-Hugh 2017. 8. 20. 08:5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이민의 장점과 매력 12가지;


(1) 타우랑가유학원이 현지에서, 체류기간 내내 돕습니다.   

단순하게 학교 입학 수속만 하거나, 현지 도착 초기 1-2주간 정착만 돕는 유학원 서비스가 아닙니다. 

어린 자녀들 데리고 오시는 학부모님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어머님들도 편안하게 뉴질랜드에서 지낼 수 있도록 

조기유학 체류 기간 내내  현지생활 지원, 민원 해결, 통역 지원, 불편사항 처리 등을 열심히 해드리고 있습니다. 

 

(2) 타우랑가에서 경제적인 유학이 가능하다 

 오클랜드 등 대도시보다 집 렌트비, 기본 생활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자녀들의 방과후 다양한 액티비티 비용,  골프 등 모든 기본 생활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3) 한 교실엔 한국 학생 1명만 입학해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타우랑가의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학교등에는 한 교실에는 한국 유학생은 딱 1명씩만 입학합니다. 

뉴질랜드 친구들을 더욱 쉽게 사귈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학교에서도 적은 수의 한국 유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세심하게 관리, 보호, 교육을 해주게 되며 

자녀들과 함께 머무는 학부모님들 위해서도 다양한 모임을 통해 정보 교환, 생활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4)  타우랑가는 지리적으로 북섬 여행에 최고의 베이스 캠프입니다. 

 타우랑가는 오클랜드공항에서 2시간30분, 해밀턴까지 1시간30분, 인근 로토루아까지 1시간, 타우포까지 2시간 등

 북섬 중앙 삼각지대의 중심으로 주말, 방학을 이용해서 가족 여행하기에도 좋은 지리적 위치입니다. 



(5)  1년 내내 화창한 날씨, 온화한 해안성 기후는 뉴질랜드 최고의 생활 환경입니다. 

 타우랑가는 1년내내 화창한 날씨 기록에서 전국1위 도시입니다. 겨울에 비가 적게 오고, 1년 내내 날씨가 가장 따뜻하고 온화한 지역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을 낀 해안성 기후를 자랑하기 때문에 은퇴후 노인들의 천국이라고 불립니다만 최근에는 어린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이주하는 뉴질랜드 젊은 부부들도 많습니다.



(6)  현지 뉴질랜드 사람들의 친절함 속에서 매우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중국인. 인도인. 일본인 등 아직 아시안 인구가 아주 적은 진짜 뉴질랜드 도시입니다.

  타우랑가에는 아직 중국인들이 많지 않습니다. 인도 등 아시안계 인구가 오클랜드에 비하면 아주 적습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진짜 뉴질랜드 나라답게 사는 여유있고, 편안한 생활 환경으로 

 마음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현지 이웃들과도 교류하면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도시입니다. 


(7)  영어 공부, 운동, 취미활동, 유학맘들끼리의 교류도 각자 취향과 성격에 따라 선택할수 있습니다. 

자녀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동안 부모님들도 원하시는 어학공부(무료, 유료), 골프와 등산,요가 등 여러 취미활동도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교민도 많지 않습니다.  조용하게 살기 원하시든, 또는 주위 친한 이웃들과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바쁘게 살고 싶든 - 각자의 취향과 성격에 따라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8)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멋진 해변이 바로 집 앞에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도 큰 자랑입니다.  

 푸른 하늘과 웅장한 산, 드넓은 청정 바다와 아름다운 호수, 강 등 뉴질랜드 자연은 그 자체로 경이롭습니다. 

 여유롭고 한가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힐링하면서 웰빙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9) 복잡하지 않은 생활 환경 속에- 한국인들도 살기 편리하도록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 슈퍼마켓, 정육 및 반찬점, 미용실, 카센터 등 한국 교민업체들이 유학생 가족들 환영해주십니다. 

  물론 뉴질래드 5대 도시답게 종합병원, 도서관, 공원, 방과후 교육 환경 등 사회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살기 불편하지 않도록, 결정장애 걱정없이 살 수도 있는

  - 작지고 크지도 않은 딱 적당한 규모의 도시라고들 하십니다. 

  자녀들이 골프,승마 등 온갖 레저,액비티티를 즐기면서 스포츠,음악,미술 활동도 왕성하게 참가할 수 있는 

  교육 자원도 풍부합니다.  멀리 가지 않고 바로 집 앞에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삶의 차이도 크게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각자 존중 받으며 삽니다.    

  인종차별 걱정은 한개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령 영어 잘 못하는 한국인으로서 살기에도 - 현지 유학원 곁에서- 아주 편안합니다.


(10) 유학생이 입학하는 모든 학교에는 영어 ESOL 수업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유학생부 매니저, 영어 전문교사 등이 어린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영어 수업 뿐만 아니라 

함께 지내시는 우리 학부모님들의 안녕과 복지까지도 세심히 챙겨주는 인정과 감동이 넘치는 학교들입니다. 


(11) 오클랜드 이외 지역인 타우랑가에서 학업. 취업을 할 경우 뉴질래드 영주권 신청시 추가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 어학원에서 어학연수, 기술대학과 종합대학에 입학해서 뉴질랜드 학력과 자격증 취득, 취업 이후 영주권 신청을 통해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오클랜드 이외 지역이면서, 경제와 도시 성장율에 맞춰 일자리도 늘어나는 새로운 기회의 도시- 타우랑가를 주목해보셔도 됩니다. 

(12) 타우랑가는 경제 성장율, 인구 증가율, 고용 증가율이 전국 최상위에 있는 5대 도시입니다. 
 미국, 영국 등 전세계 나라에서 오는 이민자들, 그리고 뉴질랜드 국내에서 재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살기 복잡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많지도 않은 도시입니다. 
  

정말 하루종일 말씀드려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우리 블로그, 카페 안에서 일주일만 게시글 보셔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 청소년들이 사춘기 없이 자라는 곳, 복잡한 도시 생활에 힘든 현대 도시인들의 
생활을 떠나보고 싶은 가족들은 여기 타우랑가로 오세요.  
우수한  학교 교육과 더불어 살기 아주 편안한 도시가 바로 뉴질랜드 5대 도시 '타우랑가'입니다.  

Best city to live, work, study and play in New Zealand 로 꼽히는 
"타우랑가(Tauranga)"로 오세요.   





























현재 타우랑가에서 사시는 우리 조기유학, 이민 희망 가족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떤 매력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제 생각에 공감하시나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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