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있던 행사인데,
양사장님이 카페에 공유했으면 하셔서
올려요~
다양한 나라에서 모인 사람들이 사는 동네이다보니 이런 행사가 재미있네요.
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한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하나된 분위기가 흥분의 도가니였어요.
행사 후 한국유학생들만 따로 기념사진 촬영도 잊지않으시고~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학교행사 다니느라 분주하다보니,
학부형 된 걸 실감하기도^^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Christine 소찡맘 원글보기
메모 :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오세요 ( 서울 코엑스 유학.이민 박람회장 찾아오는 법) (0) | 2017.08.23 |
---|---|
[스크랩] 뉴질랜드 5대 도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이민의 장점과 매력 12가지 (0) | 2017.08.20 |
[스크랩] [뉴질랜드조기유학] 뉴질랜드의 현지 유학원 선택 기준 한가지 (1편) (0) | 2017.08.18 |
[스크랩] 타우랑가 조기 유학을 시작하며.. (0) | 2017.08.13 |
[스크랩] <<그린파크스쿨>> 학교 내 기계체조팀 (0) | 2017.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