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하타히코스트에 다니는 재민,예린 아빠입니다.
40일동안 타우랑가에 지내다가 어제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습니다.
타우랑가에 있을때는 추웠는데 한국에 오니 너무 덥네요.
어제는 너무더워 잠을 설치고 말았어요.
제가 40일동안 타우랑가에 머무는 동안 입국부터 숙소, 살집, 학교입학등 타우랑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학원 식구들 감사합니다.
올해도 코엑스에서 박람회를 하신다고 하니 꼭 찾아뵈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텀에 입국하신 동기여러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타우랑가에 있을동안의 추억을 몇장 남겨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재민예린빠 원글보기
메모 :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08.18 International Cultural Week Assembly (0) | 2017.08.19 |
---|---|
[스크랩] [뉴질랜드조기유학] 뉴질랜드의 현지 유학원 선택 기준 한가지 (1편) (0) | 2017.08.18 |
[스크랩] <<그린파크스쿨>> 학교 내 기계체조팀 (0) | 2017.08.10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이민 박람회 -2017년 9월 행사 일정 (0) | 2017.08.07 |
[스크랩] 타우랑가 유학원 주말 액티비티 - 일요일 화카타네 워크웨이 + 쏜톤비치 낚시 이야기 2부 (0) | 201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