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개 학교가 동시에 인터뷰가 잡혀서 인터뷰 일정만으로 하루 스케쥴이 꽉 차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오전 파트 통역지원을 맡았네요 ㅎㅎ
대부분의 아이들이 큰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한 것 같고 학교 생활과 학업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고 있어서 인터뷰 내내 칭찬만 들은 것 같습니다 ㅎㅎ
현재의 레벨을 체크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보여주고 앞으로의 목표를 부모님께 프리젠테이션 하는 날이었답니다 ㅎㅎ
아마 부모님들...아이들이 학교에서 이렇게 많은 걸 하고 있구나하고 다들 놀라셨을겁니다 ㅎㅎ
뉴질랜드 최대의 인터미디어트...타우랑가 인터에서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아이들 모두 잘 하고 있습니다^^
So far so good!!!!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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