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컬리지의 축구 잘하고 싹싹한 준우의 새 홈스테이 방문 다녀왔습니다^^
타이완에서 온 홈스테이맘 린다와 콤비타에서 일하는 홈스테이 대디 로빈 만나서 준우의 홈스테이 생활 이야기도 듣고...
제가 통역을 좀 도와줄 부분은 도와주었습니다^^
이야기 나눠보니...운좋은 준우 ㅎㅎ 학교도 가깝고 홈스테이 여러 환경이 준우한테도 딱 이더군요^^
요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린다 덕분에 포크번과 블랙빈번 맛도 보고 저희 아이들 주라고 싸주기까지 했답니다 ㅎㅎ
친절한 홈스테이 덕분에...준우의 타우랑가 보이스 컬리지 생활은 훨씬 더 러블리해질듯 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축구 잘하는 준우....타우랑가 유학원 아이들 대상으로 축구 스킬 레슨과 경기도 하고 할겁니다 ㅎㅎ 기대하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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