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우랑가 오토무에타이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호천이 아빠 입니다.
지난 19일부터 짧은 일정으로 타우랑가에 머물다 왔네요
첫번째 방문에서 큰 인상을 받고 이번에 호천엄마에게도 보여주고자 같이 가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먼지하나 없이 깨끗한 경치과 맑디맑은 푸른 하늘과 바다는 볼때마다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그래서 타우랑가에서의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시티센터의 정말 중앙부... 맞죠? 여기는 건물과 구름이 잘 어우러 지네요
유람선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네요... 마침 출항하는 모습을 담게 되었네요
석양을 등지고 바다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멋졌답니다.
엄마와 아들이 오랫만에 다정하게^^
석양을 한시간여 가까이 감상했어요
망가누이 해변입니다.
망가누이 정상에 올라서서 엄마가 많이 좋아하더군요
패러글라이딩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것도 행운인것 같아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천이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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