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가시풀들에 긁혀가며 나무들을 헤집고 마운트 카랑가하케 정상 등극!!!
정상에서 멋진 360도 뷰 감상하고 맛있는 런치 후에 몇명 남자애들은 저랑 함께 맞은편 통신 탑까지 들렀다가 하산하고
나머지 애들은 앤디씨와 바로 하산!!
산을 내려와서 재빨리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카랑가하케 계곡으로 입수!! ㅎㅎ
수영도 하고 스노클링도 하고 다이빙까지!!! 스노클중엔 장어도 보고...저랑 같이 물에 들어온 몇몇 아이들도 함께 봤답니다^^
제 스타일에는 역시 인공적인 핫풀보다 자연의 계곡 입니다 ㅎㅎ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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