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 데리고 오셔서 조기유학 하시는 어머님들의 가장 큰 걱정.
학교 급식은 없고 (대신 매점이 있는 학교도 있고, 런치 메뉴 주문도 학교에 보낼 수 있지만)
바로 ---
아이들 학교 갈때 "모닝티와 런치 타임"에 먹을 도시락을 싸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기 우리 카페에 게시판 제목을 아예 "도시락 싸기 & 집 요리 팁'으로 분류를 해놨습니다.
슈퍼마켓에서 이렇게 생긴 것을 사다...이렇게 집에서 만들어봤더니 멋지게 변신했다.
나는 이런 음식을 만들 때 이렇게 저렇게..
아이들 간식으로,
아이들 도시락 싸주시는 노하루, 레시피를 공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가 많이 많이 쌓일 수록 우리 어머님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 아침마다 자녀들 도시락 싸기' - 조금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우랑가에 계신 어머님들이 가장 좋아하실 '맛있는 게시판'이 되길 바라면서 새로 시작합니다.
바베큐 요리, 오븐요리, 팬요리 등등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와 음식, 사진과 요리 이야기가
이 게시판에 넘쳐나길 바라면서...
<<< "도시락 싸기 & 요리 팁">>> 카페 분류 기념으로 행사합니다.
==> 6월 한달간 가장 많은 게시글 (그냥 사진 한장만이라도) 을 우리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에 올려주시면6월말에 게시판 활동 우수 회원님 다섯분께는 작은 선물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네이버 '타우랑가이야기' 카페(링크) 에 올려주셔도 됩니다.
도시락 준비하시면서, 집밥
요리 하시면서 먼저 사진부터 찍으시고요.. (완성된 요리 사진 한장만이라도... 그냥 바로 먹게 되는 오랜 습관을 잠시 참으시고)
맛있는 음식은 꼭 이웃과 함께 시식도 하고 인정도 나누는 멋진 시간들이 자꾸 자꾸 쌓여지길...
*
스마트폰 카페 앱에서 올리시면 아주 편하답니다.
**기존의 '타우랑가 식도락 맛집'은
100배 즐기기랑 함께 묶어서 "타우랑가 즐기기 & 맛집" 메뉴로 통합을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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