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도 야구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가봅니다.
타우랑가에서 야구팀을 창단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타우랑가 시티 베이스볼(Tauranga City Baseball) 창단을 위한 페이스북이 오픈됐습니다.
아직 정식 선수, 코치, 스폰서, 자원봉사자등에 관한 공식 입단 및 선수 등록 신청서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일단 페이스북으로 관심있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아이들도 뉴질랜드 또래 친구들과 야구를 하면서
(""아마 한국 학생들이 뉴질랜드 아이들 가르켜주면서 _) 재밌게 운동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타우랑가 시티 야구단은 만 9세 이상의 쥬니어 학생들을 선수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https://www.facebook.com/TaurangaCityBaseballClub?fref=ts
위 페이스북 페이지로 가셔서요. "좋아요" 꾹 눌러주신 뒤에
야구단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이동해서 ""회원 가입""해주시면 정기적인 소식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http://www.123contactform.com/form-1430219/ｅxpressionofInterest
Baseball NZ offers opportunities for young Kiwi men to travel overseas and play in highly competitive baseball leagues
in the hopes of getting scouted to play in Major League Baseball in the USA.
Kiwi baseball players heading overseas to play in semi pro leagues or on baseball scholarships in the USA are Daniel Bradley formerly from West Auckland, Ben Thompson, Cooper Hutchinson from New Lynn, Mathew Boyce from Canterbury and Quintin Niu to name just some.
뉴질랜드 주니어 야구팀에서 선수 활동을 하다가 미국으로 야구 장학금을 받고 진출한 학생들도 있군요...
They all got started in baseball clubs in New Zealand and we want to develop players in Tauranga and give our kids a chance to pursue their baseball dreams and compete competitively in NZ and ove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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