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교민 자녀인 첼리스트 이승현군이 이번주 토요일 오후, 타우랑가 아트갤러리에서 공연을 합니다.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며 첼로, 바이올린 배우는 학생들 많은데요.
이날 공연 다들 가시겠지요?
이승현(도미니크 리)군은 그동안 뉴질랜드 국내외에서 많은 수상 기록을 갖고 있으며,
올 연말에 미국 대학에서 음악 공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Cellist Dominic Lee(이승현) in Concert
공연일시: 5월30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장소: 타우랑가 아트갤러리
입장료: $15 Adult / $10 Friend or Student (아트갤러리에서 구입 가능)
Young cellist Dominic Lee (이승현, 17세) will play at the Tauranga Art Gallery Saturday, May 30 at 4:30pm.
Dominic, 17, he has recently been offered to study at the Eastman School of Music with a performance scholarship in the USA, where he is planning to start studying later this year.
He will also perform at the Carnegie Hall in New York, USA this year and at the Great Mountains Music Festival in South Korea.
Dominic is a talented cellist, who has won several music competitions including the Viotti Valsesi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Italy and the Seoul 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South Korea.
Tickets can be purchased from the Gallery, or call (07) 578 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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