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베이 주택가에 위치한 셀윈 릿지 초등학교 (Selwyn Ridge Primary) 입니다.
오늘은 시현이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학교 방문, 문구류 받고 교복을 사러 들렀습니다
우선 .. . 학교에 도착해서 입학 서류부터 다 작성하고, 서명도 하셨습니다.
학교에서 여러 학생 자료를 먼저 드린 뒤에.. . 자기 교실도 둘어봤는데요.
마침 시현이가 들어갈 Room13 학급 학생들은 오전에 실내수영장으로 수영 수업을 하러 가서
담임선생님들이랑 친구들 만나기는 월요일로 미뤘답니다.
학교에서 강당, 도서관, 자기 교실, ESOL영어 교실 등을 어머님과 함께 닉키 던 교감선생님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넓은 잔디 운동장도 빠질 수 없지요.
여기 뉴질랜드 셀윈릿지초등학교에서 조기유학 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도 각 교실로 다니면서 만나봤습니다.
어떻게 학교에 입학을해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지도 둘러봤답니다.
매주 금요일엔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이렇게 특별한 점심식사 준비를 한답니다.
미리 주문을 받아 점심 식사로 팔게 되고요. 수익금은 각 교실 운영 기금으로 적립이 된다고요.
오늘은 핫도그랑 사과가 메뉴랍니다.
시현이가 교복을 고르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운동장에서 놀 때는 꼭 hat을 써야지요.
학교에서 올 한해 사용한 문구류 팩을 선물을 받고서
기분이 좋아보이지요?
고학년용 놀이터에 들어가서..
런치타임 벨이 울리고 ...
각 교실에서 아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유찬이랑 민재도 자기 반에서 나와서 만났네요..
아마 가장 친한 한국 친구인가봅니다 .
우리 헬렌선생님 아들 라이언도 런치박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엄마가 오늘은 학교 런치 메뉴인 소시지를 주문해주셨나봅니다. 표정이 환해보이지요?
다음주부터 셀윈릿지 초등학교에서 유학 시작하는 시현이도 학교 재밌게. 신나게 다닐 것 같은
-- 사실 학교 처음 갈때는 많이 떨리고, 긴장도 했다는데 -
학교를 어머니랑 같이 둘러보고 나오면서는 하는 말... "마치 놀이터 같아요~~'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행복하게 자라고, 즐겁게 공부하는 셀윈 릿지 초등학교에 한국 유학생 입학수속 창구는
타우랑가유학원 뿐입니다 .
이제 4월초에 신입생이 또 입학을 하게 되고요.
7월 텀3에도 자매가 셀윈릿지로 입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고학년 한 교실에 한국 유학생 1명씩으로 다 채워지게 됩니다.
셀윈 릿지 초등학교도 한 학급에 한국 유학생은 딱 1명만 입학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상담 전화 070 8241 4671 , 또는 070 4624 4671
카톡 아이디 nz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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