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오늘 캠프를 떠나기 전.
학교 앞에서 버스를 타기 전에 부모님들과 잠시 헤어지는 아쉬움을 나눕니다.
하지만 캠프 끝나고 돌아오면 훌쩍 커버린 아이들과 다시 만나게 되겠지요.
아이들은 들떠서, 소풍을 떠나는 설레임에 표정에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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