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영어캠프,조기유학- 타우랑가에서 꽃게잡고 바베큐 파티(2부)

Robin-Hugh 2015. 2. 15. 06:19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타우랑가 여름 영어캠프(6-7주간)도 이제 벌써 한참이 지나고 있네요. 

2월엔 정규 학교에 입학해서 뉴질랜드 학생들과 똑같이 정규 학교 생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족이 올해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계십니다. 
오붓하게  9명의 학생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와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고 즐거워하는 여러 야외 액비티티 , 여행, 체험학습등이 열리는 날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의 가장 특별한 장점은  어린학생들의 부모님들도 함께 오셔서 즐기는 것이지요.  
 
지난주엔 코로만델, 웰링턴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오시기도했고, 
타우랑가에서는 마운트 망가누이 산 정상에 등산하고,  소금온천장에서  친구들과 놀았답니다. 

어제 토요일에는 타우랑가의 아름답고 한가로운  파파모아 해변에서 꽃게 잡으면서 바베뷰 파티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의 장기 조기유학 가족들 중 1월말-2월초에 입국하신 새내기 가족들도 함께 참가하셨고요. 
- 지난 1월말에 열렸던  1차 신입가족 환영회 때 날씨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던 가족들도 함께 나오셨습니다. 
- 혼자서 홈스테이 하면서 지내는 학생들도 함께 나와 맛있는 바베큐와 꽃게잡이 즐겼습니다.  

사진으로 주욱 보세요 (2부 입니다) 

아이들이  - 상상하지 못했던  - 꽃게잡이의 기쁨과 즐거움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참가자들도 
    다음주말엔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키위하우스, 해밀턴 가든으로 함께 여행갑니다.  
 

  눈 앞에 보고 있어도 전혀  믿기지 않는 뉴질랜드 반딧불이의 경이와 신비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