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타우랑가유학원에서 맞는 아침은 케이크, 빵 천국

Robin-Hugh 2014. 10. 23. 14:02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감동이나, 감사함이 적어지지 않지요?

요즘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에 정성과 감사함이 넘칩니다. 

 

댁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구워오신 쿠키와 한국 정서 물씬 느낄 수 있는 꽈배기, 찹쌀 도너츠까지.

예쁘지요??? 

이 분은 사무실에 오실 때마다 빈손으로 오시는 때가 없네요.  다시 한버

 

 

 

요즘 연말을 앞두고, 또는 내년 2015년도 신입생 입학수속이 한창인 가운데 각 초등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자주 저희 유학원 사무실에 방문하십니다.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초등학교는 최근 2015년도 학비 예치금 $1000 다 받았다고 하시면서,

벌써 내년도  한국 유학생 정원은 꽉 찬 상태라면서 케이크를 들고 오셨고요.

 

 그린파크 초등학교 선생님도..  지나가시는 길이라면서 (가장 자주 오시는 린 선생님) ...  모닝티용 빵을 들고 오셨어요.

 2015년 2월 새학기에 맞춰 입학할 수 있는 한국 유학생 자리  (한반에  한국 학생은 딱 한명씩만 )는 요즘 많이 채워집니다.

 

 2015년초부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할 초등학생(만5세 ~ 만10세)는 가능한 서둘러 입학 수속 및 학교 선정을 해야 되겠습니다.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  마투아 초등학교,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 셀윈릿지 초등학교,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 그린파크 초등학교, 타하타이 초등학교, 벨뷰 초등학교 등에  아직 자리는 남아 있습니다만 고학년들 자리는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에 가장 큰 화제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배달된 이 커다란 초콜릿 머드 케이크였지요. 

혹시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여기에 사진 올려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시내전화) 상담 전화   070 8241 4671 , 또는  070 8241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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