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사무실에 꽃도 피고, 빵과 케이크도 쌓이고

Robin-Hugh 2014. 10. 14. 06:01

뉴질랜드 학교의  텀4 수업이 시작된 어제. 

저희 사무실에 왠 꽃이 활짝 피었어요.   

저 없는 사이에 누군가  선물로 갖다주셨나봅니다 . (누군지는 압니다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방과 케이크가 쌓여집니다. 

하루종일 먹고, 먹고, 먹어도 남았어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또 힘차게 올해 마지막 학기를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면서, 

모두가 부지런하게 움직이면서 올 한해 마무리를 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