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올림픽 투포환챔피언 밸러리 애덤스와 함께 예린이

Robin-Hugh 2014. 10. 29. 05:19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사립학교인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에 텀4부터 입학한 예린이.

언니는 벌써 이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요.

예린이도  만 5세가 되어서 이제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초등학생이 되었는데요.

 

이날은  뉴질랜드의  투포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월드 챔피언인 밸러리 애덤스와 함께 지난 월요일에 로토루아에서 열린 

Get Set Go 프로그램( Get Set Go with Valerie Adams)  에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