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베이 오프 플렌지 지역과 타우랑가, 로토루아 구경해보세요..
키위와 아보카도의 고장, Bay of plenty 라고 왜 제임스 쿡 선장이 이름을 지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시간 거리의 로토루아, 그리고 40분 거리의 Middle Earth 고장 마타마타의 호빗 영화 촬영장,
유일 활화산 섬 화이트 아일랜드.
볼 곳도 많고, 놀 곳도 많고, 먹을 곳도 많은 뉴질랜드 타우랑가, 그리고 우리 동네 Bay of plenty ~
이렇게 시작합니다.
베이 오프 플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많은 관광 명소, 온갖 액티비티, 부티크 쇼핑, 카페와 레스토랑이 무궁무진한 따뜻하고 연중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북섬 지역입니다. 250여년전에 제임스 쿡 선장이 왜 이 지역을 bay of plenty 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등등.
콤비타 마누카 꿀, 제스프리 키위 프루츠 , 오렌지와 아보카도 등이 풍부하게 생산하는 비옥한 토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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