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로토루아까지는 천천히 1시간 거리.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지요. 아직도 못해본 것이 천지. 화카레와레와 레드우드 숲속에서 마운트 바이크를 타고,
Canopy Tour도 해봐야하고, Zorb도 해봐야될 듯하고... 역시 잘 놀려면 주머니가 두툼해야되는데.
아이들이 저렴하게 가장 재밌게 노는 스카이라인 곤돌라와 루지 ( Luge).
이번에는 고프로 카메라를 헬멧에 달고 질주를 해봤답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가장 싶어하고 싶었던 것중 한가지.
지난주말에 로토루아 여행하면서 찍어온 동영상을 휴가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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