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의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 중..
이제 2주간의 봄 방학을 앞둔 텀3 마지막 날의 표정들입니다.
오늘 봄 방학 첫날이었는데요.
벌써 방학이라 심심하다고, 빨리 학교 가고 싶다고들 그러나요?
그린파크 초등학교 린 모솝 선생님이 지난 주말에 서울에서 타우랑가유학원과 공동으로
"뉴질랜드 조기유학. 유학 설명회"를 마친 뒤 학교에 돌아오시자마자
우리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 모습을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유학생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아는 그린파크 초등학교이지요.
예은이도 친구가 많다고 합니다.
교실에서 무슨 경연대회를 했나봅니다.
상품으로 $5 현금을 받은 선우...
방학을 하기 전날에는 이렇게 집에서 음식을 조금씩 갖고 와서 ... shared lunch를 하는 학급도 있고요.
예쁜 예은이...
자기 교실에서 글쓰기 한 노트를 자랑스럽게..
우리 학생들 다 사진에 담지는 못하셨네요.
여기 사진에 보이는 아이들 모두에게. 선생님이 말씀하시네요. .. happy holi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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