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 유학, 어학연수 설명회 이틀날인 21일 행사장 모습입니다.
타우랑가 9개 학교 선생님들과 타우랑가 유학원(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 직원들이 함께 주최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황을 이루었는데, 학교 선생님들도 무척 바쁘셨네요.
유학원 직원분들과 이날 충분히 상담하시지 못한 가족들은 월.화.수요일까지 가족별로 상담 신청을 받아
개별 상담도 추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체류중 전화번호는 010 3204 7147 입니다.
베들레헴 칼리지에서 유학하고 있는 민호 부모님이 교장선생님과 만나.
민기 어머님이 오늘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상담에서 통역을 도와주셨습니다.
몇해전엔 오빠가 다녀오고. 이번에 여동생이 타우랑가에서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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