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에 골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시작

Robin-Hugh 2014. 8. 18. 10:5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 텀3부터 조기유학을 시작한 우리 학생들이 지난 일요일에는 

타우랑가 골프 클럽에 모였습니다. 이날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에 골프 레슨을 받기 위해서요. 

부모님들도 함게 나오셨는데요. 곧  골프장 회원권도 구입하신 뒤에. 레슨도 받고,  언제든지 무제한 라운딩이 가능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의 골프 인생 시작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