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칼리지 Year12학년에 다니면서 유학하고 있는 예쁜 쌍둥이 자매. 이 학교의 시니어 여학생들의 길고, 정숙해보이는 치마 길이를 보세요. 겨울철에는 바람도 막아주고 더 따뜻하다고 쌍둥이들도 대만족이랍니다. ㅎㅎ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학원 올 때마다 (본인들 말은 늘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또 열심히 해야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 저 사무실 안으로 찾아와서 꼬박꼬박 인사를 먼저 하고. 공부를 하러 들어갑니다. 참 예쁘고, 명랑하고 착하고 예쁜 학생들입니다. 조만간에 우리 타우랑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홈스테이 학생들과 함께 푸짐하게 저녁 고기 뷔페 한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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