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긴 치마 교복이 잘 어울리는 베들레헴 칼리지 쌍둥이들과 함께

Robin-Hugh 2014. 7. 26. 18:2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칼리지 Year12학년에 다니면서 유학하고 있는 예쁜 쌍둥이 자매. 
 이 학교의 시니어 여학생들의 길고, 정숙해보이는 치마 길이를 보세요. 
 
겨울철에는 바람도 막아주고 더 따뜻하다고 쌍둥이들도 대만족이랍니다. ㅎㅎ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학원 올 때마다  (본인들 말은 늘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또 열심히 해야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  저 사무실 안으로 찾아와서 꼬박꼬박 인사를 먼저 하고.  공부를 하러 들어갑니다. 

참 예쁘고, 명랑하고 착하고 예쁜 학생들입니다. 
조만간에 우리 타우랑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홈스테이 학생들과 함께 푸짐하게 저녁 고기 뷔페 한번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