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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조기유학 가족들의 화카파파 스키장 단체여행 (2)

Robin-Hugh 2014. 7. 21. 14:45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지내는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홈스테이 유학생들이  함께 하는 단체 정기 여행.

이번 7월에는 통가리로국립공원 내 루하페후산의 화카파파 스키장에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여행을 할 때마다 가장 걱정이 무사안전이겠지요. 

특히 스키장, 스노보드를 타러가자니  걱정이 크지만   아무 탈 없이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날 함께 했던 가족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혹시 큰 파일 사이즈 원본사진이 필요하신 분들은 메모리카드 갖고 사무실로 오시면 담아드릴께요,

한장 프린트해서 갖고 게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행복을 찍는 사진사 올림) 

 

 

 

 

 눈썰매장으로 가봤어요.

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 신나게  -제법 속도가 납니다 - 눈 밭 위에서 뒹글면서 노네요.

 

 

 

 

           이런 야외 테이블에서 겨울 따뜻한 햇살을 받으면서 컵라면.  정말 맛있겠지요?

  이날 하늘에는 태양이 쨍쨍하고, 하얀 눈에 반사되는 빛까지 강렬해서 그날 하룻만에 얼굴이 빨갛에 익어버렸다는...

 

 

 

 

                     엄마랑 이렇게 재밌게 놀기...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재민이는 이날,, 여러 형, 누나들이 함께 타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뉴질랜드에 도착한지 일주일도 안된  다현이도 오빠랑 왔어요.  

 놀다가 먹고, 또 놀고.

 

 

         이렇게 운동하면 더욱 튼튼, 건강해지겠네요.  ㅋㅋ

 

 

 

 

 

 

 

 

 

 

 

 

 

 

 

 

 

 

                     뉴질랜드 스키장에서  멋진 가족사진이 되지 않았나요? 

                      베들레헴 칼리지 부속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지황.민호네.

 

 

 

           

 

 

 

 

      필란스포인트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채민이네.   

 

 

                     브라이언과 엄마 미아씨.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중인 소영이네.

 

         

    따뜻하게 겨울 햇살을 즐기는 가족.  썬크림 바르신거죠?  

            혹시 기미와 주근깨? 

 

 

 

                     현준이는 스노보드를 타느라 땀 범벅이 되어버렸어요. 

 

 

 

              저희 부부도 한장... 현준이 작품입니다.

 

 

 

                     배사장님네 딸 크리스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스키에 몰입합니다. 

                     

 

 

 

가만히 보고 앉아있어도 멋진 뉴질랜드 루아페후산 경치입니다. 

 

이제 반절 정도 올렸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스키장 단체여행 사진은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