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7월 19일에 열린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과 뉴질랜드 대표팀 Tall Blacks 평가전 2차전에 앞서
타우랑가 교민 Aria Lee와 타우랑가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경기전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사는 우리 한국 교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가대표들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가슴 뭉클했던 순간.
모두 잘 하셨습니다.
뉴질랜드 SKY Sports TV에서 생중계됐던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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