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그린파크 초등학교 선생님이 유학원 사무실에서 상담해주셨어요

Robin-Hugh 2014. 6. 16. 08:51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의 린 모솝 인터내셔널 매니저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사무실에 오셨어요. 


올해 1,2학기를 보낸 뒤에 학교에서 발급된 학생들 성적표를 갖고 오셔서 

어머님들과 1:1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영어 수업 때문에, 다른 약속 때문에 오늘 전체 학부모님 모임에 나오지 못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학교에서, 또는 오늘 저희가 대신 성적표 받아 놓았으니 사무실로 와서 갖고 가셔도 됩니다. 


우리 유학생들 모두 학교 생활 잘 하고 있고요.  영어 실력도 쑥쑥 늘고 있다고 합니다. . 

ESOL 영어 수업 만족도도 아주 놓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