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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타우랑가의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에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러 가서

Robin-Hugh 2014. 4. 1. 08:0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

우리 학생들 잘 놀고 있고요.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모든 가족들이, 학부모님들이 만족하시고 계시지요 ...

 

저도 초등학교에 다녀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 학교를 가나 다들 들겁게,  행복하게 잘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 기운 때문이겠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위치한 준사립 세인트 메리스 카톨릭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님과 함께 갔어요.

학생별로, 담임 선생님들과 만나 1:1 상담을 하는 날이었거든요.

 

아이들은 교실 앞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먼저 사진만 올려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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