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
우리 학생들 잘 놀고 있고요.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모든 가족들이, 학부모님들이 만족하시고 계시지요 ...
저도 초등학교에 다녀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 학교를 가나 다들 들겁게, 행복하게 잘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 기운 때문이겠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위치한 준사립 세인트 메리스 카톨릭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님과 함께 갔어요.
학생별로, 담임 선생님들과 만나 1:1 상담을 하는 날이었거든요.
아이들은 교실 앞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먼저 사진만 올려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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