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윈 릿지 초등학교에서 유학중인 영어 ESOL 담당 Wynsome 선생님과 Jo 선생님이 한국 여학생들을 환영하면서 재밌는 소풍을 다음주에 준비하셨네요.
3월26일 오후 11시에 학교에서 출발
* 이날 등교할 때는 똑같이 교복을 입고 가는데요.. .
학교 출발에 앞서 갈아입을 옷 등을 준비해오면 된다네요.
한국 여학생들은 같은 교실내의 뉴질랜드 친구들을 한명씩 초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식 High Tea time 이랍니다.
드레스 옷도 입고 , 모자도 쓰고, 머리 장식도 하고, 하이힐도 신고 ... 핸드백으로 레이디 패션 완성 !
소풍을 다녀온 뒤에는 High tea를 주제로 한 다양한 학습 활동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다음엔 남학생들만을 위한 소풍도 가신다는데.. 이번에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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