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로토루아 여행 마지막 편입니다.
로토루아 뮤지엄과 거번먼트 가든에서 마무리.
아름다운 뉴질랜드 정원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시면
뉴질랜드 역사, 마오리 문화, 화산활동 등도
자세하게 보실 수, 공부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타우랑가에 계시는 동안 꼭 여기 로토루아 박물관도 들러보세요.
이날은 루지를 타느라고 시간이 늦었네요.
그래도 정원에서 휴식을 겸해서
곤돌라를 타고 다시 주차장으로 출발.
재인이는 동생들도 태워주고,
희준이는 오빠랑 타고.
셀윈릿지 초등학교 막내들 둘이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을 듯합니다
둘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정말 재밌게 놀아요.
승연이는 준 오빠랑 타고, 크리스 언니랑 같이 올라오고.
제일 바쁘게 놀았던 여학생들..
제일 무서운 스카이 스윙으로 마무리까지.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의 하루는 ... (0) | 2014.03.02 |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조기유학 가족들이 함께 (0) | 2014.03.02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 어린이들이 가장 신나는 로토루아 여행(3) (0) | 2014.03.01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조기유학 가족들이 함께 (0) | 2014.03.01 |
타우랑가의 셀윈릿지 초등학교에서 즐거운 시간들 (0) | 201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