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뉴질랜드 조기유학 신입가족들과 함께 타우랑가의 마운트 산에 올라 (2)

Robin-Hugh 2014. 1. 20. 16:47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2014년부터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 생활을 하시게 될 새내기 가족들이 많이 입국하셨습니다.  그동안  가족별로 초기 정착 업무를 마친   

어제 토요일엔   2014  조기유학 가족회원 행사로  타우랑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있는  마운트 망가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내려와서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도시락도 함께 모여 나눠 먹었고요

모래해변에서 아이들은 시간 가는  모르고집에 갈줄 모르고 즐겁게 친구들과 놀았답니다

지난 12월에 입국하신 여섯 가족은 벌써들  다녀오셨는지 

이날은 1월에 입국하신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여섯가족들이 산에 함게 가지 못하고,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많은 가족들과 어린이들은 저랑 마운트 망가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제일 어린 5살짜리 아이들도 씩씩하게 200미터 높이의  꼭대기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마운트  (마우아오, Mauao) 꼭대기에서 등반 기념사진

정상에 올라가보시니까... 마운트 경치와 전망타우랑가 시내가 한눈에 내려보이는 경치가 

정말 멋지고 아름답지요?  

이제 진짜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살고 계시다는 것을 실감하셨을 듯합니다.


가족별로 기념사진도. 

뉴질랜드에서 첫 가족 기념사진으로 괜찮겠지요? 

여기 올려놓은 사진 이외에도 가족사진은 원본 큰 사이즈 파일로 더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갖고 사무실로 오셔서 꼭 담아가셔요..  



(3)편에서는 산에서 내려와서 점심도 먹고, 해변에서 모래파기 장난에 심취한 아이들로 갑니다. 



셀윈릿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지섭.건필이네. 



셀윈릿지 초등학교에 도훈이가 입학을 하고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도현이가 입학을 합니다. 

윤결이도  도현이 엄마가 불러서 함께 사진도 찍었고요.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지우랑 재모네.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은진.세진.재현이네. 


타우랑가 인터로 가는 정현이랑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로 가는 동생 윤결이. 



마투아 초등학교로 가는 유진.유민이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오래 살고 있는 로빈과 휴네. 

타우랑가에 부푼 꿈과 희망을 갖고 오신 모든 조기유학 가족회워님들... 열렬하게 환영합니다. 


이외에도 단기연수차 오신 현규.민서네. 

그린파크 가는 윤형이네.  

셀윈릿지 초등학교로 가는 지만.강민이네랑 승연이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로 가는 지훈이랑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로 가는 준서네는 마운트 핫풀쪽으로 먼저 가셨고,  

그린파크 초등학교 가는 동준이네랑 유빈이네는 저기 아래 해변에서 신나게 놀고 있답니다.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로 가는 도림.도희네는 아직 컨디션 조절 중이라 하시고요. 


지난해 12월에 일찍 일찍 입국하신 가족들도 계시지요.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베들레헴칼리지 등으로 입학하는 가족들입니다.   12월 ~ 1월 입국 동기들은 (2014년 텀1 동기들)은 다음주말 파파모아 바다에서 꽃게를 잡으면서 인사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월과 2월에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을 위한 환영 행사가 줄줄이 이어집니다

다음주 주말인 1 25일엔 타우랑가의 파파모아 해변에서 꽃게도 잡고, 조개도 줍고

바베큐도 하루종일 하면서 12 ~1 신입가족 환영 파티도 하겠습니다

학교 입학전 마지막 주말인 21일엔 로토루아로 가서 스카이라인 루지를 타는 여행을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의 정기 가족회원 행사는 올해도 매월 1-2차례씩 계속 이어집니다.

특히 새해 1~2월에는 매주말마다 신입가족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겸해서 줄줄이 

여러 행사와 여행다양한 체험이 이어질 것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