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여름 낮기온이 점점 뜨거워집니다.
바닷물에 들어가봤는데요.. 이제 제법 따뜻해졌네요... 물론 한국 사람들한테는 좀 차갑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앞쪽은 사람들이 좀 많을 것 같아서 오마누 해변으로 갔었는데요.
크리스마스 행사 등이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해변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고 한가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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