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학교에서 유학중이었던 민호.
12월1일에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내년에 다시 타우랑가로 돌아와 칼리지로 진학을 하게 됩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수업이 끝나기 전에 일찍 한국으로 출국하기 때문에
Henk 교장선생님이 오늘 학교 졸업장도 주시고요, 선물도 주셨답니다.
유학생 친구들과 ESOL 교실에서 파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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