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우리 카페 조회수가 하늘을 뚫고 -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잘하는 유학원 사이트

Robin-Hugh 2013. 11. 19. 20:37

그냥 잠이 안와서... 우리 인터넷 카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여전히 우리 인터넷 카페에  회원님들의 댓글 작업은 부족하군요. (전혀 심각하지 않습니다) 

타우랑가에 계시는 우리 가족회원님들의 카페 활동 참여도 여전히 낮습니다. (좋습니다!) 


인터넷 카페 활동을 하시는 것보단 우리 자녀들, 학생들과 함께 조기유학의 목적에 맞게 

분주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진심  더 보기 좋고 기쁜 일이지요.  

바로 저희 모두가 바라는 일상입니다. 


벌써 몇회째인지 모르지만 한번 시작하신 남섬여행기... 꾸준하게, 꼼꼼하게 올려주시는 회원님께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제가 공공연하게 약속 드렸지요? 곧 연락드릴께요. 

가장 친한 이웃분도 함께 나오시면 더 기쁜 일이 되겠지요? 


매년 이맘때면 한국에서 조기유학을 목적으로 출국 준비하시는 많은 신입 회원님들 덕분에

저희 카페 일일 방문수가 연중 최고치로 올라갑니다.  

올해 요즘도 역시 비슷한 양상입니다. 



그래서요..이런 사진이 됩니다. 






 다음 카페도 요즘 방문수 일일 1000 이 넘고요.   http://cafe.daum.net/tauranga33  

 네이버 카페에는 일일 1500정도가 됩니다.  http://cafe.naver.com/tauranga33 


지금은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 아마도 밤12시, 일일 집계가 끝나는 시간이 되면 훨씬 높아지겠지요? 


2006년에 본격시작된 저희 인터넷 카페 회원수도 이제 4000명 고지를 바로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뭐,,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회원 4만명이 넘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4000번째 가입 회원님께 "평생 무료 카페회원 자격"을 드리자는 한 회원님 권고도 있었습니다. 

 ('한줄 출석체크.인사' 게시판 보시나요?) 




다음 카페엔 "한줄 출석체크, 인사" 게시판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tauranga33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출석체크라도  참여하기를 바라는  - 아주 편안하게,, 사진 한장, 글 한줄 쓰시기 좋습니다... " 다음 카페 첫 화면으로 "출석체크" 게시판을  내놓아드렸습니다 

최신글만 낼름(?) 보셔도 저는 무지 감사드릴 일입니다. 


네이버 카페엔 "간편인사 나누기' 게시판이 있는데요.  http://cafe.naver.com/tauranga33  

카카오스토리처럼 휴대폰에서 사진 한장 올리고, 글 한줄 쓰기 참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휴대폰 앱으로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다 설치해놓으셨나요? 


이상 ... 

바라는 것이 너무 많은 카페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