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모코로아 넙버원 학교 (Omokoroa Number 1 School) 에서 열린
잔디깍기 차 경주와 갈라 데이 행사에 지원이네가 다녀오셨네요.
로빈이도 여기는 해마다 꼭 가고 싶어했었는데요.. 올해는 스쿼시 대회 때문에 건너띄었고요.
예전에 접시를 깨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것이 오래 오래 기억에 남았나보더군요.
오모코로아는 바닷가에 참 예쁜 동네지요. 요즘에 타우랑가 교외 여기에 집을 새로 짓고,
타우랑가로 출퇴근 (약 20분 거리)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이날 여러 갖가지 행사중에 헬리콥터를 타는 것도 있었답니다. 1인단 $50씩이었다는데요.
헬리콤터를 타고 타우랑가 주변 오모코로아 상공에서 내려다본 경치가 멋있어서... 사진을 얻어봤습니다.
즐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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